필자는 충분한 수입은 기본적인 의식주를, 건강한 육체는 신체적인 활동을 가능케 한다고 본다. 여기서는 명예훼손이나 자녀를 잃는 것과 같은 비극은 고려하지 않겠다. 그런 것들이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다른 장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본다.
필자의 목적은 현대 사회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는, 빠져나올 수 없어 보이고 그 원인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힘든 일상적인 불행함에 대한 해결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필자는 이 불행함이 주로 세상을 바라보는 어긋난 시선과 잘못된 윤리의식, 안 좋은 습관들
에 기인한다고 생각한다. 그 것들은 결국 누구든 간에 행복여부에 따라 이룰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자연스러운 관심과 욕구를 파괴한다.
이 것들은 개인에게 달린 문제이며, 필자는 각자 기본적으로 주어진 재산이나 성취한 행복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고 본다. 필자는 여기서 얘기하고자 하는 바를 내 얘기를 통해 풀어보겠다.
내가 태어날 때부터
행복했던 건 아니다. 어렸을 때 내가 가장 좋아했던 찬송가는 “내가 지은 죄의 무게와 세상에 지쳤네”였다. 그리고 5살 때는 내가 만약 70세까지 살아야 한다면, 여지껏 겨우 삶의 14분의 1밖에 못 버텨왔던 내가 앞으로 겪을 참을 수 없는 지긋지긋함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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