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고통들의 원인은 일부는 사회구조에서 오고 일부는 개인의심리에서 온다. 그 개인의심리문제도 크게보면 결국 사회구조가 만들어낸 산물이다.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사회시스템을 바꿔보자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전쟁 폐기, 경제적 착취 폐기, 두려움과 잔인성으로 이루어지는 교육 폐지를 이야기할의도는없다. 전쟁을 피할 수 있는 사회시스템을 찾는것은 우리 문명에게 사활이 걸린 급선무이다. 그러나 인간들이 상호전멸을 선호하며 불행한 상황에서는, 어떤 시스템도 그런 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 기계적 생산의 수익이, 그것을 가장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증가하기를 원한다면 가난을 종식시켜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부자들 스스로가 불행하다면, 모두를 부자로 만들 필요성이 무엇이란 말인가.
두려움과 걱정을 기반으로하는 교육은 나쁜 교육이다. 그러나 그런 열정에 노예가 되어있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방도가 없다. 이런 고찰은 다시 개인문제로 돌아오게 한다. 회상으로 가득한 사회에서 각자 고유의 행복을 실행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이런 문제를 토론할 때, 나는 과도한 물질소비의 노예가 아닌 사람들을 한정해서 주목해 본다. 그들에게 먹을것과 살 집, 그리고 정상적인 육체활동을 할 수 있는 건강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소득을 허락할것이다. 공적인 명예회손이나 부모가 자식을 잃는 경우와 같은 큰 재난은 고려하지 않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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